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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 하나 사이즈를 통째로 리조트로 쓰는 풀만 푸켓 카론 비치 리조트 (첫인상)

푸켓 호텔

by 태국 여행 꿀팁 소개 2026. 6. 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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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스펙션하는 남자 팟카파오입니다.

오늘을 풀만 푸켓 카론 비치 리조트를 인스펙션 해봤는데요.

풀만 푸켓 카론 비치 리조트는 1987년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오랫동안 '힐튼 푸켓 아카디아 리조트'로 푸켓의 상징적인 휴양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후 2023년부터 아코르(Accor) 계열의 '풀만(Pullman)' 브랜드로 리브랜딩되어 새롭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약 4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클래식한 리조트입니다.)

약 92,000평의 광활한 부지를 자랑합니다. 이는 한강 밤섬 전체 면적과 맞먹으며, 여의도 공원보다도 1.3배 넓은 공간입니다.

 

규모가 정말 커서 거짓말 좀 보태면 지평선도 보이겠네요...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입구에 도착하고도 웰컴로비에서 진짜 로비로 이동하는 전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이번이 르메르디앙에 이어 초창기에 지어진 리조트를 연속으로 보게되는데 제 원래 취향은 새로운 리조트, 깔끔한 리조트였는데 그 취향이 어느정도 바뀔만큼 두 리조트가 멋지게 느껴졌어요. 아기자기하고 세세한 부분을 신경쓴 리조트도 멋지지만 그냥 규모가 거대한 리조트도 상당히 멋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영하기 좋은 풀도 총 5개나 있어서 사람이 많다 싶으면 슬쩍 자리를 옮겨 인적이 드믄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어요.

 

비치도 연결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길건너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은 바로 룸타입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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